무빈소 장례, 왜 선택하는가?

무빈소 장례

철없이 뛰놀던 시절이 엊그젠데, 벌써 70이 넘었네요. 살아온 날도 중요 하지만 남은날의 정리도 중요 하겠지요. 예전엔 결혼식, 장례식은 품앗이였지요. 그땐 먹고 살기 힘들고, 일손도 없고. 그래서 이웃들의 손을 조금 빌려 쓰고 나중에 내가 그일을 해줌으로써 빚을 갚는. 현실은 어떤가요? 내가 이승을 떠나면서 남아있는 자식들에게 빚을 남기고 갈 수는 없겠지요. 며칠전 아이들을 불러서 같이 식사 후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