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앞 키오스크에 서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화면에는 커피 사진이 여러 개 보이고 뒤에는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만 주문하면 되는데 화면을 잘못 한 번 눌렀더니 갑자기 다른 메뉴가 나타납니다.
“어라, 이게 아닌데.”
뒤에서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면 마음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누르고 또 누르다 보면 주문 수량이 두 개가 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를 사용할 때 꼭 필요한 것은 모든 기능을 외우는 능력이 아닙니다.
오히려 잘못됐을 때 멈추고 익숙한 화면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세 가지만 기억해도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한 단계 뒤로 가기와 홈 화면으로 돌아오기를 익힙니다.
키오스크에서는 결제 전에 메뉴, 수량과 금액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화면이 이상하면 계속 누르지 말고 잠시 멈춥니다.
이 세 가지를 익혀두면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이 갑자기 이상해졌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처음 보는 화면이 나타나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내가 뭘 잘못 눌렀나?”
“여기서 더 누르면 망가지는 것 아닐까?”
이럴 때는 기능을 더 찾아보려고 아무 곳이나 계속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익숙한 화면으로 돌아가는 것부터 시도해보세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설정에 따라 화면 아래에 뒤로 가기, 홈, 최근 앱 버튼이 보일 수도 있고 화면 가장자리나 아래쪽을 미는 제스처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종과 설정에 따라 방법이 다르므로 버튼 이름을 모두 외우기보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이렇게 부탁해보세요.
“내 휴대전화에서 뒤로 가는 방법하고 홈 화면으로 돌아가는 방법만 먼저 알려줘.”
아이폰도 모델과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홈 화면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홈 버튼이 없는 모델은 일반적으로 화면 아래쪽에서 위로 쓸어 올려 홈 화면으로 이동하고, 홈 버튼이 있는 모델은 홈 버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한 문장을 기억해도 좋습니다.
“모르겠으면 한 단계 뒤로, 그래도 모르겠으면 익숙한 홈 화면으로.”
글씨가 잘 안 보인다면 기능보다 화면부터 조정하세요
글씨가 작으면 같은 버튼도 자꾸 잘못 누르게 됩니다.
이럴 때
“내가 스마트폰을 못해서 그렇지.”
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씨와 버튼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화면을 내 눈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폰은 텍스트 크기, 볼드체 텍스트, 더 큰 텍스트와 디스플레이 확대·축소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현재 안내에서는 설정의 화면 관련 메뉴 또는 손쉬운 사용의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메뉴에서 이런 기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위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디스플레이와 접근성 관련 메뉴에서 글자 크기, 화면 확대와 기타 보기 편한 기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기 전에는 이렇게 부탁해도 좋습니다.
“기능부터 배우기 전에 글씨부터 내가 보기 편하게 맞춰줘.”
한 번 눌렀는데 다른 메뉴가 또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마트폰에서는 손가락 동작도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짧게 한 번 눌러야 하는데 오래 누르면 추가 메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면 반응이 늦다고 같은 곳을 여러 번 누르면 원하지 않는 동작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네 가지 정도만 익혀도 충분합니다.
| 동작 | 주로 하는 일 | 처음 연습할 때 |
|---|---|---|
| 한 번 누르기 | 앱이나 메뉴 선택 | 짧게 한 번만 누르기 |
| 길게 누르기 | 추가 메뉴가 나타날 수 있음 | 메뉴가 나타나면 손 떼기 |
| 위·아래로 밀기 | 화면 이동 | 세게 누르지 않고 부드럽게 밀기 |
| 두 손가락 벌리기 | 사진이나 지도 확대 | 확대를 지원하는 화면에서 연습 |
전화번호부를 열어 이름 하나를 눌러보고 다시 이전 화면으로 돌아오는 정도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사진 한 장을 열었다가 이전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마지막에는 홈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일부러 돌아오는 연습을 해보세요
한 번도 실수하지 않는 연습보다 실수한 뒤 다시 돌아오는 연습이 실제 생활에서는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순서로 연습해보세요.
- 사진 앱을 엽니다.
- 사진 한 장을 선택합니다.
- 이전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 마지막에는 홈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잘못 누르면 큰일 난다.”
는 두려움보다
“모르는 화면이 나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
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에서는 메뉴보다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요?
다시 카페 키오스크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처음 화면에는
“매장에서 드시겠습니까?”
“포장하시겠습니까?”
같은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다음 메뉴와 크기를 선택합니다.
샷 추가나 디저트처럼 추가 선택화면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뒤에서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면 이때부터 마음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 주문은 다음 다섯 단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시작
메뉴 선택
주문 확인
결제
카드와 주문번호 확인
가장 중요한 것은 주문 확인 단계입니다.
메뉴를 선택했다고 바로 결제하지 마세요.
다음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메뉴가 맞는가.
수량이 맞는가.
금액이 생각한 것과 비슷한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골랐는데 수량이 두 잔으로 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포장하려고 했는데 매장 이용으로 선택되지는 않았는지도 봅니다.
원하지 않은 디저트나 추가 옵션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도 살펴봅니다.
화면이 늦다고 같은 곳을 여러 번 누르지 마세요
화면을 눌렀는데 바로 반응하지 않으면
“안 눌렸나?”
하고 다시 누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기계가 조금 늦게 반응하면서 수량이 두 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당황해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말고 주문내역부터 확인하세요.
빼기, 삭제, 수량 변경 같은 기능이 있다면 수정합니다.
찾기 어렵다면 직원을 부르면 됩니다.
잘못 누른 것보다 잘못된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결제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키오스크에서 가장 천천히 확인해야 할 순간은 마지막 결제 직전입니다.
다음 내용을 확인하세요.
- 메뉴가 맞는가
- 수량이 맞는가
- 매장 이용과 포장 선택이 맞는가
- 원하지 않은 추가상품이 없는가
- 총금액이 예상한 금액과 비슷한가
- 사용할 결제수단이 맞는가
커피 한 잔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다면 카드를 바로 대지 마세요.
“뭐가 하나 더 들어갔나?”
하고 주문내역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제됐는지 모르겠다면 다시 결제하지 마세요
키오스크 반응이 늦거나 결제완료 화면이 금방 지나갔다고 같은 주문을 처음부터 다시 하면 중복 결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직원에게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방금 결제가 된 것인지 먼저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결제완료 화면, 영수증이나 카드사 승인 알림을 확인한 뒤 다음 행동을 하세요.
카드를 기계에 꽂는 방식이라면 마지막에 카드를 다시 챙겼는지도 확인합니다.

키오스크를 잘못 눌렀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결제 전이라면 많은 키오스크에서 다음과 비슷한 수정 기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이전
- 뒤로
- 삭제
- 빼기
- 수량 변경
- 취소
- 처음으로
- 선택 안 함
- 건너뛰기
기계마다 버튼 이름과 위치는 다릅니다.
모든 버튼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한 가지 원칙만 기억하세요.
잘못 눌렀다면 다음 버튼부터 누르지 말고 현재 화면에서 수정할 방법을 먼저 찾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직원을 부르면 됩니다.
도움을 받을 때도 한 부분은 직접 눌러보세요
직원에게
“커피 한 잔을 골랐는데 두 잔이 들어갔습니다.”
라고 말했을 때 직원이
“여기 빼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라고 알려준다면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눌러보세요.
“그 버튼만 알려주세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다음번에 혼자 사용할 때 기억하기 쉬워집니다.
가족이 옆에 있다면 대신 해주는 것이 가장 빠르지 않을까요?
당장은 대신 해주는 것이 가장 빠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키오스크 앞에서 어려워하면 자녀 입장에서는
“그냥 주세요. 제가 할게요.”
라고 말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몇 초면 주문이 끝납니다.
하지만 다음에 부모님이 혼자 방문하면 같은 화면에서 다시 막힐 수 있습니다.
연습할 때는 바로 대신 조작하기보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를 말로 알려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 아래 이전을 한 번 눌러보세요.”
“수량 옆의 빼기를 한 번 눌러보세요.”
“이제 총금액을 한번 읽어보세요.”
같은 질문을 반복하더라도 가능한 한 같은 순서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배웠다고 바로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순서로 직접 여러 번 손을 움직이면 다음에 혼자 사용할 때 도움이 됩니다.
문자에 있는 링크도 연습 삼아 눌러봐도 될까요?
이 부분은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과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전화, 사진이나 지도는 연습하다가 다른 화면이 나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자 속 인터넷주소, 알 수 없는 앱 설치, 송금과 인증번호 입력은 연습 삼아 시도할 영역이 아닙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문자는 링크를 바로 누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택배가 반송됐다는 문자
- 교통범칙금이 있다는 문자
- 건강검진을 신청하라는 문자
- 정부지원금을 받으라는 문자
- 가족이 급하게 돈을 보내달라는 문자
문자에 적힌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하기보다 평소 알고 있던 공식 대표번호나 공식 홈페이지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은행이라면 해당 금융회사의 공식 대표번호를 직접 확인합니다.
공공기관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표번호를 확인합니다.
이런 정보는 알려주지 마세요
- 계좌나 카드 비밀번호
- 휴대전화 인증번호
- 보안카드 정보
- 공동인증서·금융인증 관련 비밀번호
- 휴대전화 잠금 비밀번호
경찰,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면서 앱 설치나 송금을 요구한다면 진행하지 말고 공식기관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을 사칭해 급하게 송금을 요구한다면 평소 알고 있던 가족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이미 돈을 보냈거나 앱을 설치했다면 어떻게 할까요?
의심스러운 앱을 삭제하는 것만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피해가 발생했거나 진행 중이라고 의심된다면 즉시 거래 금융회사와 경찰에 연락해 지급정지 등 필요한 조치를 문의하세요.
긴급한 범죄 신고는 112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스미싱 문자·발신번호 거짓표시 신고를 통합해서 문의하려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1566-1188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킹, 악성앱, 스미싱 조치와 같은 사이버보안 상담은 국번 없이 118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8 전화상담 가운데 해킹·바이러스 긴급상담은 365일 24시간 운영됩니다.
개인정보 등 일반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므로 모든 118 상담이 24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KISA의 챗봇상담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은 다음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니어 보이스피싱 예방법|전화·문자·앱 설치 요구를 받았을 때 확인할 7가지
혼자 연습하기 어렵다면 어디에서 배울 수 있을까요?
가족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하기 미안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지역의 디지털 교육을 찾아보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5월부터 전국 AI 디지털배움터를 기존 37곳에서 69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키오스크와 같은 기본적인 디지털 사용 교육뿐 아니라 지역과 교육기관에 따라 AI 활용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AI 디지털배움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관이나 공공도서관 등에서도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교육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교육을 신청하기 전에는 다음 내용을 확인하세요.
- 교육비가 있는가
- 언제 수업하는가
- 어디에서 교육하는가
- 내 휴대전화를 가져가야 하는가
- 스마트폰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가
- 키오스크 실습을 할 수 있는가
전화로 문의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스마트폰하고 키오스크를 처음부터 배울 수 있는 초보자 수업이 있습니까?”
하루 10분씩 무엇을 연습하면 좋을까요?
한꺼번에 모든 기능을 배우려고 하면 오히려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 연습해보세요.
첫날은 전화 걸고 받기.
둘째 날은 문자 읽고 답장하기.
셋째 날은 사진 찍고 다시 찾아보기.
넷째 날은 지도에서 병원이나 약국 찾아보기.
다섯째 날은 다른 화면으로 들어갔다가 뒤로 가기와 홈 화면으로 돌아오기.
여섯째 날은 종이에 키오스크 주문 순서를 적어보기.
일곱째 날은 사람이 적은 시간에 실제 키오스크에서 주문해보기.
하루 10분이면 일주일 동안 70분입니다.
4주를 단순 계산하면
70분 × 4주 = 280분
즉 4시간 40분입니다.
기계를 아주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필요한 일을 남의 도움 없이 한두 가지 더 할 수 있게 되는 것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결국 무엇 하나만 기억하면 될까요?
처음 키오스크 앞에 섰던 상황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화면을 잘못 눌렀습니다.
뒤에 사람이 기다립니다.
마음이 급해져 아무 버튼이나 하나 더 누르고 싶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손부터 잠시 떼세요.
그리고 현재 화면을 확인합니다.
“아직 결제 전인가?”
결제 전이라면 주문목록을 봅니다.
“메뉴가 맞나?”
“수량이 맞나?”
“금액이 맞나?”
모르겠다면 그 상태로 직원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보는 화면이 나왔다고 계속 누르지 않습니다.
뒤로 갈 수 있다면 한 단계 돌아갑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익숙한 홈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디지털 기기를 잘 쓴다는 것은 빨리 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모를 때 멈추고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사용법입니다.
뒤에서 사람이 기다린다고 서두를 필요도 없습니다.
버튼 하나를 조금 늦게 누르는 것보다 잘못 결제해 다시 처리하는 일이 더 번거롭습니다.
오늘 스마트폰을 손에 들었다면 홈 화면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한 번 연습해보세요.
다음에 키오스크를 이용한다면 마지막 결제 버튼 앞에서 한 번 멈춰보세요.
메뉴.
수량.
금액.
이 세 가지가 맞는지 확인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자주 하는 질문
스마트폰에서 이상한 화면이 나오면 바로 전원을 꺼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바로 전원을 끌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홈 화면으로 이동해보세요.
화면이 완전히 멈추거나 반복적으로 오류가 발생한다면 제조사의 공식 안내나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 글씨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는 텍스트 크기, 볼드체 텍스트, 더 큰 텍스트와 화면 확대 기능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과 위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잘못 누르면 바로 결제되나요?
일반적으로 최종 결제 전에는 메뉴나 수량을 수정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많지만 기기마다 방식은 다릅니다.
이전, 삭제, 빼기나 수량 변경 등의 표시를 찾아보고 모르겠다면 결제 전에 직원을 부르세요.
결제가 됐는지 모르겠으면 카드를 다시 대도 될까요?
바로 다시 결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제완료 화면, 영수증과 카드 승인 알림부터 확인하세요.
확실하지 않다면 직원에게 결제 여부를 먼저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키오스크에 꽂은 카드가 나오지 않으면 잡아당겨도 되나요?
억지로 빼지 말고 직원을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의 결제상태와 카드리더기의 작동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문자에 온 링크가 안전한지 모르겠으면 어디에 문의할 수 있나요?
해킹, 악성앱, 스미싱 조치 등 사이버보안 상담은 국번 없이 118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스미싱 통합 신고와 관련해서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1566-1188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급한 범죄 피해 상황이면 112에 신고하세요.
118은 밤에도 상담할 수 있나요?
해킹·바이러스 긴급 전화상담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등 일반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KISA 챗봇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를 배울 곳이 있나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전국 69개 AI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과 공공도서관 등에서도 관련 교육을 운영할 수 있으므로 현재 모집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시니어 보이스피싱 예방법|전화·문자·앱 설치 요구를 받았을 때 확인할 7가지
시니어 무료 여행·문화 혜택, 가기 전에 확인할 7가지|예약·신분증·문화누리카드까지
만 65세가 되면 무엇부터 신청할까? 2026년 혜택 신청 순서와 문의처
공식 참고자료
Apple 지원 — iPhone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설정 조절하기
Apple 지원 — iPhone에서 텍스트를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정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전국 69개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본격 가동
경찰민원24 — 보이스피싱·스미싱 문자·발신번호 거짓표시 통합신고
이 글은 2026년 10월 8일 기준 Apple, 삼성전자서비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경찰청 공식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메뉴 이름과 조작방법은 제조사, 모델과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 디지털배움터와 지역 디지털 교육의 실제 교육장소·일정·모집 여부도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