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의학적인 자문이나 진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심혈관 질환: 협심증과 심근경색:
협심증과 심근경색: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때 많은 사람들이 “체한 것 같다”,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평소 소화불량이 잦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은 심장 이상 신호를 단순한 위장 문제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심근경색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응급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골든타임 내 치료 여부가 예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오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차이점, 초기증상,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 그리고 예방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한심장학회 →협심증과 심근경색, 무엇이 다른가요?
두 질환 모두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문제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혈관이 막히는 정도와 응급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협심증이란?
협심증은 심장 혈관이 좁아져 심장 근육에 필요한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상태입니다.
혈관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해 “심장이 위험 신호를 보내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심근경색이란?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인해 완전히 막히면서 심장 근육 일부가 괴사하는 상태입니다.
혈류 공급이 중단되면 심장세포가 죽기 시작하며, 빠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부전이나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시 응급실 치료가 필요한 응급상황입니다.
대한심장학회 → 대한고혈압학회 →● 왜 심근경색이 생길까요?
가장 흔한 원인은 동맥경화입니다.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죽상경화반(혈관(동맥)의 가장 안쪽 내막에 콜레스테롤, 염증세포, 섬유조직 등이 쌓여 국소적으로 딱딱해진 덩어리(죽종))이 형성되고, 이 부위가 터지면서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게 됩니다.
● 다음과 같은 경우 위험률이 높아집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비만, 운동 부족, 가족력, 고령.
특히 고혈압과 당뇨가 함께 있는 경우 위험도가 크게 증가합니다.
협심증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협심증은 대부분 활동할 때 증상이 나타나고 휴식을 취하면 호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가슴 중앙의 압박감
가슴을 누르거나 조이는 느낌이 발생합니다. “가슴 위에 돌덩이가 얹힌 것 같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협심증은 운동 시 악화됩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빠르게 걸을 때 증상이 심해집니다. 휴식하면 좋아지며, 대개 5~10분 정도 쉬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 통증이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습니다.
왼쪽 팔, 양쪽 어깨, 목, 턱 등 상복부. 단순 근육통과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심근경색 전조증상, 절대 놓치지 마세요
심근경색 주요 증상
“심근경색은 협심증과 달리 증상이 훨씬 심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여 응급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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⓵ 2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 통증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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⓶ 식은땀특별한 외부 요인이나 활동 없이 갑작스럽게 식은땀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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⓷ 호흡곤란호흡이 곤란해지고 가슴이 심하게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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⓸ 심한 피로감평소와 다른 극심한 무기력감이나 피로감이 찾아옵니다.※ 특히 여성 환자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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⓹ 메스꺼움과 구토단순 소화불량이나 체한 것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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⓺ 어지럼증 또는 실신급격한 혈압 저하로 인해 정신을 잃거나 심한 어지럼증을 겪습니다.
여성과 노인은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이라고 하면 대부분 심한 가슴 통증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여성이나 고령층에서는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성이나 고령층의 경우 때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소화불량, 속쓰림, 피곤함, 호흡곤란, 어깨 통증, 턱 통증, 메스꺼움.
따라서 평소와 다른 증상 또는 통증이 갑자기 발생했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골든타임은 얼마나 될까요?
심근경색은 발병 후 2시간 이내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혈관을 빨리 뚫을수록 심장 근육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늦어질수록 다음과 같은 위험이 커집니다 – 심부전
– 심장마비
– 부정맥
– 사망 위험 증가
가슴 통증이 지속된다면 기다리지 말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119를 부르세요
다음 증상이 10~20분 이상 지속된다면 응급상황일 수 있습니다.
– 가슴 중앙의 심한 압박감
– 식은땀 동반
– 호흡곤란
– 왼쪽 팔이나 턱으로 퍼지는 통증
– 실신
– 심한 어지럼증
– 특히 니트로글리세린 복용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즉시 응급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직접 운전하기보다 119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심근경색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합니다.
– 심전도 검사; 심장의 전기 신호 이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 혈액 검사; 심장 근육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심근효소 수치를 측정합니다.
– 심장초음파: 심장 기능과 움직임 이상을 확인합니다.
– 관상동맥 조영술: 막힌 혈관의 위치와 정도를 확인합니다.
필요 시 스텐트 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협심증 및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혈압 관리하기: 고혈압은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입니다.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 금연하기: 흡연은 혈관 손상을 촉진합니다. 금연 후 1년이 지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크게 감소합니다.
- 혈당 관리하기: 당뇨병 환자는 혈관 손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규칙적인 운동: 걷기,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 주 15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한 식습관 유지:
- 채소와 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 포화지방 줄이기
- 나트륨 섭취 줄이기
- 적정 체중 유지하기: 체중 조절을 통해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혈관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마무리
협심증과 심근경색:
협심증은 심장이 보내는 중요한 경고 신호입니다. 이를 무시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근경색은 치료 시기가 생명을 좌우하는 응급질환입니다. 가슴 통증이 단순한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하며 참지 말고, 평소와 다른 증상이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평소 혈압과 혈당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심근경색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심근경색 전조증상을 기억해 두신다면,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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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노인질병과 → 국가건강정보포털 →작성자: 시니어라이프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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